원형탈모

원형탈모 alopecia areata

 털에 대한 거부 반응으로 인해 털이 빠지는 자가 면역 질환

원형탈모 원인

  • 1자가면역

 원형탈모 원인 중 정설인 자가 면역 질환의 맥락을 살펴보면, 혈액 속의 T림프구(T lymphocytes)중 3/4을 차지하고 있으며 백혈구 중에서도 30%정도를 차지하는 림프구로, 주로 세포성 면역에 관여하며 면역 기능이나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체에 대한 방어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세포성 면역에 관여하며 항체를 생성하여 방어하를하는 B림프구와 구별되는데, 혈액속의 T임파구가 자신의 털을 자신의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해 이로인해 면역 반응이 일어나 모발을 공격하여 모발이 자라지 못하고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갑상선과 관련된 질환의 빈도가 높습니다.

  • 1유전적 요인

 원형탈모 환자의 20~30%가 가족 중에 원형탈모 환자가 있거나 있었던 적이 있다고 보고 된 바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유전이 작용함을 짐작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환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1스트레스

 정신적인 충격이나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압박 등이 원형탈모 환자와 20%정도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 1환경인자

 바이러스 감염, 신경 물질 등 환자의 환경에 의해서 원형탈모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원형탈모증상

 원형탈모의 주증상은 원형, 타원형의 탈모반이 특징으로, 한 개의 탈모부터(증상 부위가 확대 되면서 큰 탈모반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여러개로 퍼지는 다발성 원형탈모, 두피 전체가 빠지는 전두 탈모증, 눈썹, 수염, 신체의 털이 빠지는 전신 탈모증으로 구분 됩니다.

원형 탈모 치료

 1개의 작은(1cm 미만)원형탈모의 경우 국소 스테로이로이드제나 미녹시딜 같은 바르는 약도 흔하게 사용되며, 자연치유 되기도 하나 3개월이 경과 되어도 호전 되지 않으면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합니다. 계속 방치하는 경우 모공이 소실되서 영구적인 탈모가 될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원형탈모의 경우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전신 투여, 사이클로스포린의 투여하나 스테로이드 주사의 경우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주사 부위가 위축, 함몰, 내성 등의 부작용으로인해 비스테로이드 주사(항균작용, 면역체계의 주요인자인 백혈구, 임파구, 대식세포 등의 수치를 증강,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증진, 알러지에 대한 저항증진, 미네랄 보충, 세포생장촉진, 신생혈관촉진, 세포활성 유도 등) 치료와 MTS자극법, CO2 주입법, 고주파, 적외선 치료, 스케일링을 함께 병행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